드러내지 않아
더 편안해졌습니다

속을 드러내지 않는 자는
정확한 깊이를 가늠하지 못하기에
가장 강하고 무서운 법입니다.
되레 자신을 감추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입니다.

여기 제법 숨길 줄 아는 놈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봉제선을 드러내지 않고
과감히 제거하였습니다.
바느질을 최소화하여 깔끔하게
밀착되는 맵시뿐만 아니라
봉제선으로 인한 압박감과 이물감도 함께 줄었습니다.
한층 더 가볍고 자유로운 착용이 가능하도록 말입니다.

숨기는 법을 아는 제법 무서운 놈입니다.


꽤 괜찮은 놈입니다

러닝화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사화도 아닙니다만
가벼우니 여기저기 신기 꽤나 괜찮은 놈입니다.
날이 풀리는 봄 여름부터
제 몫을 톡톡히 합니다.


직장인들의 교복같은 신발입니다

노쏘 공법의 라이트닝 메쉬 슈즈는
러닝화도 신사화도 아닙니다.
굳이 명사를 붙이자면
하루 반 이상을 뛰어다녀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출근화입니다.

캐주얼한 운동화는 신을 수 없고,
단단하고 갑갑한 신사화도 신을 수 없는
직장인에게 헌정차 제작한
그저 날렵하고 가벼운 신발입니다.
날렵하다 하여
발등과 발볼을 압박할 거라 생각하신다면,
혹은 디자인에 만족할 뿐 착화감에는
큰 기대 않으신다면 심히 섭섭합니다.

매일 신는 신발이니만큼 부드럽게 감싸는 어퍼와
메쉬의 황금조합을 도출했으니
신는 내내 쾌적함을 보장합니다.
생김새처럼 날렵한 걸음으로
밀려드는 풍파를 무찌르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거스르는 중력법칙

여름철엔 샌들만큼이나 적격인 신발은 없습니다만
사시사철 운동화가 필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습니다.
무더위에 아랑곳 않고 활동적인 이들을 위해
숨구멍 뻥뻥 뚫린 메쉬 소재를 적용하였습니다.
맨발의 청춘도 다 갔겠다,
꼭 신어야 한다면 시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운동화의 8할을 차지하는 내피와 외피에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는 것은
가벼움과 시원함을 극대화했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발에 땀이 많거나,
답답함을 싫어하거나,
출퇴근이 길거나,
이렇거나 저렇거나 이유는 많지만
신발은 이것이면 됩니다.


편리함이 예술입니다

노쏘 공법의 라이트닝 메쉬 슈즈는
편리함까지 더했습니다

풀려버린 신 끈이 꽉 밟혀본적이 있거나
식당에서 끈을 묶느라 진땀 뺀 적이 있다면
누군가에겐 필수적인 요소이자
경험해보지 못한 누군가에겐 신 기술입니다.

탁 드르륵, 편리함이 예술입니다.


편리로 시작하여
편함으로 마무리합니다

지면으로 부터 충격을 완화하는
푹신한 파이론 미드솔을 적용하였습니다.
운동화류에 주로 사용되던 것이 신사화에도 사용되어
직장인의 출퇴근 길이 보다 편해졌습니다.
아웃솔은 내구성이 우수한
합성 고무창을 적용하였습니다.
내마모도가 적고 마찰력이 우수합니다.
편리한 신발에 편안함을 플러스하였습니다.


피로는 간
발의 차이로 풀립니다

볼이 꽉 끼거나 발가락을 누르는 딱딱한 신발,
한 걸음 떼기가 힘든 묵직하고 단단한 신발,
쿠션감이 없는 신발을 신는 경우
모든 피로를 온전히 받아내어
발의 피로도 또한 높아집니다.
발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몸의 피로도에 영향을 주는 것 또한 당연한 사실이죠.

피로는 간 때문이라지만 발 때문도 맞는 듯 합니다.

쿠션감 좋은 가벼운 신발로 바꾸는 것,
피로를 줄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간소한 차이지만 큰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