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보실상품페이지는
전지적 소비자 시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FQLB87 판지오 [멀티 슈즈] 아쿠와이어 트레킹화는
21 SS 시즌 주력 제품으로,
이제 막 배송을 시작한 따끈따끈한 신상품입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기에

후기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와중에도 정성스러운 후기를 보내주신
고객님들이 계시어 소개해드리고자
본 페이지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보시게 될 글은

칸투칸 마케터의 관점이 아닌,
직접 제품을 신어보신 두 고객님의 후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컨텐츠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칸투칸 매니아,
김주환입니다.

칸투칸 아쿠아를 처음 접한 게 2013년 7월.
상품명은 더 커버 K780.
칸투칸 입문하여 첫 구매를 하게 된 제품입니다.
튼튼했고 튼튼했습니다.

두 번째 아쿠아는 2017년
10주년 기념 아쿠와이어 FQGP88 화이트 네이비.
아쿠아 신발이기도 하지만 운동화처럼
예쁘게 나와서 주야장천 신고 다녔습니다.
여름철 출퇴근용으로 맨발로 신나게 신었습니다.

세 번째 아쿠아 2019년
니트와이어 FQIB88 네이비 레드.
니트 재질이라 오래가고 디자인이 예뻐서
지금도 아껴 신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저에게 온 것이 FQLB87 멀티 슈즈
아쿠와이어 트레킹화입니다.



이녀석의 뿌리를
알고 싶었습니다

아쿠와이어에서 대를 이어 온
아쿠와이어 가문인가,

아니면 트레킹화 가문에서
여름용으로 탄생한 녀석인가…
몬태규 가문과 캐퓰렛 가문의 사랑으로
태어난 녀석인 건가!!!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블레이드인 건가!!!

뿌리 따윈 필요 없고 어디에서 온 것인지
잡종인지 순수 혈통인지 쓸데없는
생각은 넘겨버리고

이 녀석은 신발 본연의 목적에 맞게
저의 발을 편하게 해주었고
어디든 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퇴근길 4km를 걸으면서 느꼈습니다.
바람이 발 안으로 들어오는구나!
바람을 가르는 느낌입니다.

메쉬 부분의 한쪽 테두리에
덧대어진 듯한 부분은
메쉬의 약한 부분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든든했습니다.
(아가미 같기도 합니다)

신을 신고 위에서 보니
자칫 약해 보일 수 있는 메쉬부분이
튼튼하게 오래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메쉬 바람은 걸어야 진가를 발휘하는데,
이 녀석은 정말 걷게 만들고,
걷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신발입니다.

40분을 내리 걷고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30여 분을 놀고 집에 들어가서 신을 벗었는데
발안의 열기가 없었습니다.
통풍이 아주 굿입니다.



와이어의 편함은 두말하면…

2019년에 산 저의 니트 와이어는
너무 예쁘고 가볍고 애정 하는데
한참을 신고 다니면
신발 혀가 자꾸 옆으로 쏠립니다.
내 발등이 둥글지 않아서겠지…
하며 그냥 신었는데
이 녀석 FQLB87은 신발 혀가 쏠리지 않아요!
한참을 신어도 가운데에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마치 본래 위치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정중앙에 그대로 있어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칸투칸의 디테일이겠지요?



아쿠아슈즈를 넘어선
멀티 슈즈입니다

바닥 부분이 단순한 아쿠아 신발이 아닌
멀티 슈즈임을 증명해 줍니다.
러닝화 못지않게 쿠션감이 있고,
트레킹화보다 더 단단합니다.

5월 28일 오전 수원에는 천둥이 치며
비가 억수로 왔는데,
미끄럼은 1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튼튼하게 잡아주네요.

아쿠아 신발은 발에 덮어씌운다는 느낌이고
트레킹화는 그냥 신는다는 느낌인데,
이 녀석은 올라타야 한다는 느낌이 맞을 거 같아요.
착용이 아니라 탑승이죠.
탑승해서 길을 누비게 만드네요.



마침 폭우가 내렸습니다

사실 물에 그냥 들어가 볼까?
새 신발인데… 그러긴 싫은데…
고민했으나 운명처럼
천둥을 동반한 비가 억수로 쏟아졌고
자연스럽게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 빠짐이 탁월하고 중요한 것은 젖은 상태에서
얼마 만에 마를 것인지가 관건인데
물론 완전하게 신발을 물에 담근 것은 아니지만
하루 자고 일어나니
보송하게 물기가 없어졌네요.



외출하고 싶어지는 디자인

아이보리 색상을 받았는데요.
전체적으로 하얀색이 너무 예쁩니다.
밑에 부분 테두리만 아이보리로
되어 있어 오염이 되어도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만든 센스가 느껴집니다.

또한 신발 뒷부분이 힘 있게
각 잡혀 있어 구겨질 일이 없습니다.
각 잡힌 뒷부분에 부드러운 쿠션이 있어
그 부분이 안정감 있는 탑승을 도와주네요.
청바지 롤업하고 공갈 양말 신고
탑승하니 이건 뭐 핫하네요.

클럽 갈 나이는 아니니 애들 데리고
놀이공원이라도 가야겠네요.



드디어 결론입니다

이 신발의 타이틀명이 왜
‘멀티슈즈 아쿠와이어 트레킹화’ 인지
알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멀티슈즈 그 자체입니다.
이도 저도가 아닌, 어디에서든 무엇을 하든
소화가 되는 그런 녀석!
칸투칸스러운 신발입니다.

정장 바지로 등산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구두를 신고 러닝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청바지를 입고 다리를 찢게 만드는
그 칸투칸스러움입니다.

트레킹을 하다가 비가 온다면?
‘그래 비? 와봐 양말 벗고 아쿠아로 신어줄께!’

트레킹을 하다 험한 길이 나타난다면?
‘그래 산길? 드루와~! 사뿐히 즈려 밟아줄께!’

비가 와도 거침없이,
산이 나타나도 거침없이 걷게 만드는
멀티 슈즈 아쿠와이어 트레킹화!
겨울 빼고 다 덤벼! 외칠 수 있는
그런 신발이었습니다.

P.S 타 색상으로 재구매 의향이 있느냐
물으신다면 YES입니다.

_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해 주신
김주환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어서 박계량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小中大(소중대)로 풀어내는
아쿠와이어 트레킹화

– 박계량 고객님 –

저는 지금부터 FQLB87 판지오 [멀티 슈즈]
아쿠와이어 트레킹화를 신어보고 느낀 부분을

小中大(소중대)로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小(작을 소) : 가벼운 무게와 쾌적함

발등 부분에 에어메쉬를 사용해서
신발의 무게가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만큼 발의 피로감과 부담을 줄여줬고
통풍도 정말 좋아서 발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맨발로 신어도 땀이 덜 차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보송보송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中(가운데 중) : 핵심 기술

아쿠와이어 트레킹화의 중심,
그러니까 핵심기술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와이어 시스템입니다.
신발 끈 때문에 짜증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와이어 시스템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보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신고 벗기 너무 편하고
내 발에 알맞게 조절되기 때문에
발이 불편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아쿠아 배수 홀입니다.
간단한 기술로 보이지만 비가 오는 날
왜 필요한지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발에 물이 차지 않고 측면에 있는
배수 홀로 물이 바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질퍽거리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는 토캡입니다.
물에서만 신는 신발이 아닌,
트레킹화의 장점도 그대도 살린 신발입니다.
돌이 많은 지형에서도 발 앞쪽을 보호해 주고
부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大(큰 대) : 발이 좋아하는 신발

아쿠와이어 트레킹화를 구매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10만족이 넘게 판매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제품이 얼마나 좋은 제품이고

여러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주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품을 받고 신발에 발을 넣자마자
좋은 제품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마감이 좋아서 그런지
맨발로 신어도 불편한 곳이 없었고
전체적으로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아서 적응할 시간도
필요 없을 만큼 착화감이 훌륭했습니다.

밖에서 신고 1시간 넘게 걸어봤는데
발이 쓸린 곳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발이 아쿠와이어 트레킹화를
참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작성해 주신 모든 칸투칸 고객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작성해 주신 후기들은
그것이 악평이든 호평이던 구분 없이 가슴에 새기고,
더욱 발전할 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제품에 구매를 결정해 주신,
구매하시지 않더라도
상품페이지를 둘러봐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6년의 결과물을 거쳐
지금까지 약 110만족의 판매를
기록한 아쿠와이어

 



아쿠와이어는 지난 2009년에 첫 출시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 약 110만족의
누적데이터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판매만 하기 위함이 아닌,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편하고
활용도가 많은 아쿠아슈즈를 만들어 내기 위해
대한민국 남녀의 골과 족형을 분석하여 편안함은 물론,
더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에 충실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람이 통하는 에어 메쉬로
발에 땀 차지 않게

 



발등 전반과 안감에 윈도우패턴 망사 메쉬를 적용하여
통기성이 탁월합니다. 빠른 건조로 땀 배출이 원활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발에 땀이 잘 고이지 않아 폐쇄된 실내에서도
시원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송보송 기분 좋은 발 느낌을 느껴보십시오.



물이 빠지는 측면
배수 홀

 



물에 젖어도 흘러나갈 수 있는 배수 홀을
양측면 10개로 제작하여 조금 더 가볍습니다.
또한, 측면 갑피 라인을 따라 펀칭 패턴 장식으로
디테일을 살려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으로
신을수록 매력이 돋보이는 신발입니다.



써본 사람들만 안다는
와이어의 편안함

 



와이어시스템이야 말로 아쿠와이어에서 빠질 수 없는
기능성 중 하나입니다.
활동이 많아질수록 자꾸 풀리는 신 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와이어로 발에 알맞게 조절이 가능하여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도 단단한

 



무제봉 노쏘잉 공법이 적용된 토캡이 단단하게
발 앞쪽을 보호하도록 도와줍니다.
평지가 아닌 다소 험한 지형에서도
부상 위험이 줄어들어 활동의 자유가 확장됩니다.
전체적으로 한면으로 제작된 토캡으로 갑피 무게도
줄어 보다 가볍게 신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물론,
형태도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

 



미드솔 중간 부분에 열가소성 고무인 TPR소재를
적용으로 발이 뒤틀리지 않도록 도와주어 더욱
안정된 보행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대응하여
활동이 편하고 신발 변형이 최소화되어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아쿠와이어에도
빠질 수 없는 쿠션감

 



주로 농구화에 많이 사용되는 파이론 미드솔을
사용하여 쿠션감이 뛰어나며 지면으로부터 받는
충격을
완화하기 때문에 발의 피로감이 덜 합니다.
또한, 바닥 소재는 합성고무 솔로 접지력이 우수하여
보행이 수월하며 미끄러짐을 보완해 안전하게
활동하기 좋은 신발입니다.